전날 밤 조명으로 반짝이던 더스테이힐링파크의 풍경을 보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눈을 뜨자 전혀 다른 분위기가 펼쳐졌다. 복층 숙소 2층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커다란 창밖 풍경이었다.

창을 가득 채운 초록색 나무들. 마치 숲 한가운데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다.

도시 호텔에서는 절대 보기 힘든 풍경이었다. 더스테이힐링파크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한서로268번길 15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햇빛이 커튼 사이로 부드럽게 들어오고, 창밖 나뭇잎은 바람에 천천히 흔들린다.

전날 밤의 더스테이힐링파크가 감성적인 조명 정원이었다면, 아침의 더스테이힐링파크는 완전히 숲속 휴양지 분위기였다. 1층으로 내려오니 거실과 바로 연결된 테라스 공간이 보인다.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어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앉아 있기 좋다.

바로 옆으로는 나무와 풀들이 빼곡하게 이어진다. 숙소 자체가 자연 안으로 들어와 있는 구조다.

천천히 산책하듯 숙소 밖으로 나와 조식 장소인 나인블럭으로 이동했다. ...